겨울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롱부츠하나 마련하려고 플랫베이스에서 스탠다드 롱부츠 4cm를 주문제작했다.
발이 정말 작은 나는 (220에 칼발) 기성 제품은 구매를 못하고 무조건 주문제작으로 신발을 맞춰 신어야하는데, 플랫베이스는 220까지 주문제작 가능하다.
약 10일만에 도착한 부츠 언박싱!!
소가죽에 블랙 *__* 롱부츠는 블랙이 진리죵
두근두근. 세련된 디자인에 퀄리티까지 너무 좋아버려 신발은 여기서 주문함. 맞춤제작인데 비해 가격도 정말 괜찮은 편
영롱.....😵잘빠진 부츠 라인 보이시나요?
신발 아래에 플랫베이스 각인도 되어있구,
너무너무 예뻐버림
신으니까 더 예뻐요....플랫베이스 강추...여유있으면서 종아리를 전체적으로 잘 감싸주는 핏이 굳굳!
앞코 디자인도 자연스럽고 예쁨. 겨울 내내 정말 잘 신을거 같음. 플랫베이스 흥해라✨☺️👍🏼
'이리나 Life. > 온갖별별 Review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넷플릭스 다큐 추천] F1:본능의 질주 리뷰 (줄거리, 관전포인트) (0) | 2020.12.31 |
---|---|
스타벅스 다이어리 2021 핸디스케줄러 그린 후기 (0) | 2020.12.28 |
[넷플릭스 오리지널 추천] 퀸즈갬빗이 재밌는 이유 3가지 (0) | 2020.12.22 |
[USB-C 허브] 애플 멀티포트 어댑터 저렴하게 사는 방법 (0) | 2020.12.14 |
에어팟프로 악세사리 [PLAN.A] 플랜에이 투명 케이스 (0) | 2020.12.04 |